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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재가 요양보호사란? 부모님을 집에서 돌볼 수 있는 방법

by 안내 팀장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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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부모님의 건강과 돌봄입니다.
"시설에 모시자니 마음이 걸리고, 그렇다고 혼자 두자니 걱정되고..."
많은 분들이 이 사이에서 고민하실 텐데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제도가 바로 ‘재가 요양보호사 서비스’입니다.

✅ 재가 요양보호사가 뭐예요?

재가 요양보호사는 말 그대로 어르신이 집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양보호사를 말합니다.
요양원이 아닌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주로 어떤 도움을 주냐면요:

  • 식사, 세면, 옷 갈아입기 등 일상생활 보조
  • 약 챙기기, 병원 동행
  • 말벗, 정서 지원
  • 가벼운 청소나 환경 정리 등

즉, 부모님이 익숙한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시는 거죠.

💡 어떤 분들이 이용할 수 있나요?

이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받은 어르신이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 등급 판정을 받은 후, 요양보호사 파견 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 재가 요양보호사 vs 요양원, 뭐가 달라요?


구분 재가 요양보호사 요양원
장소 어르신 자택 시설 입소
장점 정서적 안정, 익숙한 환경 24시간 돌봄 가능
단점 1일 최대 3시간 내외 이용 낯선 환경, 대기 발생 가능

요약하자면, 집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어르신이라면
재가 요양보호사 서비스가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좋은 소식은, 건강보험으로 대부분 지원된다는 점이에요.
본인 부담률은 15% 수준이라 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

예시로 보면,

  • 1일 1~2시간, 주 5회 이용 시 → 월 약 7~9만 원 수준

서비스 시간과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니, 상담을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 어디에 신청하면 될까요?

  1. 장기요양등급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2. 등급 확정 후: 지역 내 재가요양서비스 제공 기관 선택
  3. 기관에 문의 및 요양보호사 매칭

기관 선택 시에는 평판, 서비스 후기, 방문 시간 유연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 마무리하며: 부모님께 가장 좋은 선택은?

무조건 요양원이 좋다, 재가가 낫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원하시는 생활 방식, 가족의 여건 등을 고려해
가장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는 것도 좋은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편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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